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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 ‘복 드리는 설 선물전’ (2018-01-17)

한 달 간 과일 선물세트 8종 판매

돌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 간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복 드리는 설 선물전’을 진행한다.

돌 코리아는 이번 기획전에서 고품질 과일로 구성된 8종의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열대과일로 다양하게 구성된 ‘풍성 선물세트’ 3종 △인기 과일로만 구성된 가성비 좋은 ‘실속 선물세트’ 2종 △고품질 국산 과일로 구성된 ‘고객사랑 선물세트’ 3종 중에서 선물 받을 대상의 연령대 및 취향에 따라 선물세트를 선택 구매할 수 있다.

풍성 선물세트 3종은 돌 코리아에서 엄선한 고품질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자몽, 해금골드키위, 오렌지 등으로 구성했으며, 종류에 따라 3만 원, 4만 원, 5만 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실속 선물세트 2종은 파인애플과 파인애플을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는 파인애플 슬라이서 1개로 구성된 ‘파인애플 세트(2만 5,000원)’, 돌리버리 대표 인기 제품인 바나나, 파인애플, 해금골드키위, 오렌지가 각각 1개씩 포함된 ‘실속과일 선물세트(2만 원)’이 있다.

아울러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개되는 국내산 최상품 과일로 구성된 고객사랑 선물세트는 사과 선물세트, 배 선물세트, 사과&배 선물세트(각 5만 7,000원)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돌 코리아는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해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쿠폰을,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자체 엑셀 주문서 양식을 통해 번거로운 대량 구매 절차를 간소화했다.

돌 코리아 나호섭 마케팅팀장은 “매년 명절마다 선보이는 돌리버리 선물세트는 다양한 고품질 과일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여 많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며 “명품 열대과일과 국내산 최상품 과일로만 구성한 이번 설 선물세트로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 좋은 설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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