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오닉스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슬림플래닛이 론칭 6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전제품의 밸런스 조절 및 원료 업그레이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번 리뉴얼을 통해 녹차카테킨 제품은 640mg과 1,000mg으로, 가르시니아 제품은 2,500mg과 3,900mg제품으로 함량을 차등화하여 고객이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자연 유래성분만으로 정제를 만드는 자연유래원료 타정공법을 이용해 제품에서 화학첨가물을 완전히 제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기존의 ‘데일리 녹차카테킨 640mg’은 녹차 원료를 프랑스산으로 교체했으며, 하루 12정 섭취에서 6정으로 섭취량을 조정했다.‘데일리 가르시니아 2500mg’역시 하루 섭취량을 12정에서 6정으로 조정함은 물론, 하루 제공 HCA를 기존 1,500mg에서 1,625mg으로 늘렸다. 
 새로이 출시한 ‘슬림플래닛 녹차카테킨 1000mg 애프터밀’과 ‘슬림플래닛 가르시니아 3900mg 비포밀’은 각각 하루 1,000mg의 순수카테킨과 2,535mg의 HCA를 제공한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HCA의 하루 최대 권장량인 2,800mg에 매우 근접한 수치로 보다 함량이 높은 가르시니아 제품을 원하는 고객이 선택하기에 알맞다.

슬림플래닛 관계자는 “본연의 성분에 충실한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끝에 자연유래원료만으로 제품을 만들었다”며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내 가족이 먹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