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지노베타케어® 페미닌워시’ (2018-06-15)
민감부위 냄새 완화 및 피부 자극 진정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가 여성 청결제 ‘지노베타케어®(GYNO-BETACARE®)페미닌워시 4종’을 6월 8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인 페미닌워시 4종은 국내 약국 판매 1위인 질염 치료제 지노베타딘®에서 화장품 라인으로 출시한 청결제다.
지노베타케어®(GYNO-BETACARE®)페미닌워시는 프리바이오틱스와 락틱애씨드를 함유한 약산성 제품으로 여성 민감 부위의 자연적인 산성도와 유사해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는 일반적으로 체내 정상 유익균의 성장이나 활성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균 영양분이다.
또한 이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삼중 케어 포뮬러로 시트로폴 추출물이 민감부위의 냄새를 완화시키고 센시바 성분이 피부자극을 진정시켜 준다. 이외에도 시들지 않는 꽃 이모르뗄 추출물이 외부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산부인과 테스트를 완료 해 EU 화장품 규정 준수 및 적합 판정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지노베타케어 신제품 페미닌워시는 피부 보호와 진정을 위한 플로럴 향의 젠틀프로텍션 젤과 폼, 냄새 집중 케어를 위한 코튼 파우더 향의 데오콘트롤 젤과 폼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젤 형태의 용량은 250ml, 폼 형태의 용량은 200ml로 모두 약국, 드러그 스토어, 온라인 등 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해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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