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전문기업 (주)엘라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엘라스토리’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해 국내외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엘라스토리는 현대인들의 피부고민인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알프스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자생하는 허브의 성분을 담았다. 또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엘라스토리의 ‘알파인레머디’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입점을 마쳤다.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국내 대형 H&B 스토어, 면세점 등에 다양한 제품을 입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번들거림과 백탁 현상의 불편함을 개선한 ‘UV 쉴드 센텔라 선크림’이 전 성분 EWG 그린 등급과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주)엘라코리아는 헤어드라이어와 고데기를 비롯한 이미용 제품과 마사지기, 헤어캡 등 건강가전제품, 화장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2009년 창립 이래 창조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합리적인 경영과 철저한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 정신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