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바이오, 남성 맞춤형 건강제품 아레아 업그레이드 (2018-09-21)
엄선된 원료와 기술력으로 완성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세하바이오(대표 조남훈)는 이전 제품보다 효능이 업그레이드 된 건강보조식품 ‘아레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강보조식품 ‘아레아’는 혈관에 좋다고 알려진 ‘아르기닌’과 ‘레시틴’을 실험을 통해 확인된 효과적인 배합비율로 제조된 건강보조식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유효성분(아르기닌, 레시틴)을 19% 늘려 더 향상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아르기닌은 염기성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에,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다.
세하바이오 조남훈 대표는 “이전에 출시된 아레아 2000개가 모두 판매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 제품보다 개선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에 출시된 ‘아레아’는 혈관에 좋은 제품으로 2주 이상 꾸준히 복용하여 혈관이 개선되면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새롭게 출시된 업그레이드 제품 ‘아레아’는 9월 17일부터 판매중에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세하바이오는 2014년 12월 창립 이래 2015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선정 및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등 각종 정부 사업에 선정되어 기술력과 시장을 인정받아 왔다. 건강보조식품인 ‘아레아’는 혈관을 개선시켜 피로감소, 활력 증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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