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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우리밀로 만든 간편 면류 2종 출시 (2019-01-02)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우동과 짜장면


초록마을은 우리밀로 만든 냉장 간편 면류 2종 가쓰오우동과 직화짜장면을 출시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우리밀로 만든 가쓰오우동’은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육수가 감칠맛을 내어 추위에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에 제격이다. 향미증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 밀 양조간장과 천일염으로 간을 했다.

‘우리밀로 만든 직화짜장면’은 우리밀로 만든 면과 우리밀로 만든 짜장소스가 어우러진 간편조리 짜장면이다. 카라멜 시럽을 사용하지 않은 춘장을 직화로 볶아 구수한 맛을 낸다. 국내산 채소와 국내산 돈육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식감이 좋고 풍미를 더했다.

초록마을 ‘우리밀로 만든 간편 면류 2종’ 모두 HACCP 인증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우리밀로 만든 간편 면류 2종’은 초록마을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초록마을 상품본부 이수현 MD는 “‘우리밀로 만든 간편 면류 2종’은 조리하실 때 면을 물에 넣고 무리하게 풀지 않아도 되고, 1분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풀어진다”며 “‘초록마을 간편면류 2종’으로 고객들이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우동과 짜장면을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권영오 기자chmargaux@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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