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해밀생활건강의 ‘침향력 프리미엄’이 유해성분 없는 뛰어난 제품성으로 설날 선물세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침향나무에서 천연적으로 분비된 수지가 침착된 단단한 괴상의 목재를 가리키는 침향(沈香)은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 등 우리나라 문헌에도 기록될 정도로 예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은 약재이다.

이에 건강식품 전문 기업 해밀생활건강은 2019년 설을 맞아 선보이는 ‘침향력 프리미엄’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침향력 프리미엄은 침향의 함유율을 10%까지 올리고 고감미료·유당·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개발 목표를 온전히 달성한 제품이다.

또한 침향뿐 아니라 작약, 진피, 천궁, 산약, 백복령, 갈근, 산수유, 벌꿀, 숙지황, 홍삼, 녹용, 당귀 등 엄선된 12가지 전통원료(국산)를 함께 담았다.

침향력 프리미엄은 2018년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침향력’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침향의 함유율과 안정성에 더욱 만전을 기울였다.

해밀생활건강은 “건강을 지키는 백년친구 한미양행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침향력 프리미엄은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설 시즌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며 “흉내만 낸 제품이 아닌 침향을 10% 함유하고 유해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침향력 프리미엄으로 받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모두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