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우리의 피부도 변하는데, 봄이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의 피부 고민 중 하나는 늘어난 피지다. 

피지 분비량은 기온이 1도씩 상승할 때마다 10%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부의 온도가 높아지면 모공이 넓어지고, 과잉피지가 생성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모공에 피지가 쌓이면 크기가 넓어질 뿐 아니라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뷰티 전문기업 (주)매니스(대표이사 김희준)에서 선보인 ‘딥 클렌징 폼’이 화제다.  

매니스 딥 클렌징 폼은 확실한 세정력으로 노폐물, 피지 제거는 물론 색조화장까지 말끔하게 지워준다. 여기에 멀티 비타민을 함유해 피부 영양 효과를 높여준다.

코코넛의 지방산과 글리세린중합체로 제조한 천연 세정성분을 사용했다. 이 세정성분은 피지와 유사한 구조로 피부 친화성을 갖췄으며,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가 우수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하이알루론산을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스위트아몬드오일/아보카도오일 성분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이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알란토인과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인 판테놀,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바이오틴 등을 아낌없이 담았다. 

매니스 관계자는 “겨우내 몸의 순환 기능이 낮아져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기에 피부 관리에 소홀하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매니스 딥 클렌징 폼의 말끔한 세정력으로 피지와 색조화장을 지워낸 뒤에는 피부 밸런스를 위해 ‘매니스 밸런싱 스킨케어 5종 세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