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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성형외과, 모발이식 진료 확장 (2019-04-18)

이경구 원장 영입…탈모시장 진출 초석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이 최근 모발이식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통하는 이경구 원장을 영입, 본격적으로 모발이식 진료를 시작한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 3,000례 이상 미발이식 수술을 집도한 베테랑 전문의로 꼽힌다.

국내 탈모시장은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4년간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인구는 103만 명을 넘어섰다. 연령별로는 30대(24%), 40대(22.4%), 20대(20.4%) 순으로, 20~30대 젊은 층이 탈모 치료 인구의 약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의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실력을 인정받은 이경구 원장을 영입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료진이 더욱 탄탄해졌다”며 “이를 계기로 미용성형 토탈 케어를 가능케 하여 환자분들께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를 약속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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