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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혈우병 치료 ‘감사 심포지엄’ (2019-07-05)

용법·용량 조절 통한 환자별 치료전략 논의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6월 28∼29일 이틀간 환자별로 최적화된 혈우병 치료전략과 차세대 혈우병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감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감사 심포지엄’은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2017년 화이자의 혈우병 B 치료제 베네픽스(성분명: 노나코그-알파)의 국내 허가 15주년을 기념해 시작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의료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치료 등 혈우병 치료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교류하고, 차세대 혈우병 치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강의와 전문가 토론 세션이 진행됐다.

양일간 연자로 참석한 캐나다 캘거리대학 만치우 푼(Man-Chiu Poon) 교수는 최근 혈우병 치료 패러다임이 환자의 출혈형, 신체활동량, 관절병증, 활동량 및 약동학적 기전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예방요법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별화된 혈우병 예방요법은 연간 출혈률을 낮추면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를 총괄하는 조연진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우리나라 혈우병A, B 환자 모두에게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혈우병 예방요법 및 혈우병성 관절병증 진단시스템 등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며 약 17년 간 국내 의료진, 환자와 함께 혈우병 치료의 역사를 써왔다”며 “혈우병 분야 리딩 기업으로서 유전자 치료제와 같이 혈우병 환자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혁신 치료제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애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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