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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2019-09-20)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다. 갑작스레 찾아온 가을 날씨에 피부도 비상이다.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트러블도 많이 생기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가을 자외선 무시하면 심한 피부 손상
가을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적외선이 약해 덜 따갑지만, 자외선 양은 오히려 많다. 따라서 가을볕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 기미와 잡티가 많아질 수 있다.

기미는 일단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경우에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져 각종 색소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이나 음식물, 약물 등의 대사 과정 중에 발생한 활성산소가 기미나 잡티를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히 보습해주는 것이 좋다.


에스디플랫폼_ 주디스리버 아쿠아 비타셀 세럼의 아쿠아 비타셀 캡슐은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충전해 피부 세포의 활력을 깨워 세포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피부 노화의 다양한 현상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지친 메마른 피부를 위한 긴급 트리트먼트 솔루션으로 청정 자연의 생명력에서 얻은 아쿠아 수분 에너지를 피부에 듬뿍 더해주자.

또한 어쩔 수 없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피부를 위해 항산화나 항염 기능이 있거나 DNA 파괴를 예방하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도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을 사용하면 환절기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후에 깨끗이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노폐물과 엉기면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깨끗하게 세안하여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주의하자.


수분과 유분, 둘 다 챙기자

환절기에는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잘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피부가 푸석거리는 동시에 기름이 올라오는데 이는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발생한다.

피부의 수분이 메말라가는 걸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분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유분이 부족하게 되면 이를 채우기 위해 피부 속에서 불필요한 기름을 더 많이 생성하게 되는데 이것은 피부 밸런스가 깨져버린 것이다. 그렇다고 수분만 채우면 탄력마저 떨어진다.


매니스_매니스 밸런싱 크림은 피부의 밸런스를 정상으로 맞추는 데 도움을 주는 전문 크림이다. 피부 상태를 정상으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가시칠엽수씨 추출물과 만니톨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여기에 비타민과 시어버터, 아몬드오일, MCT오일 등을 통해 피부에 영양을 제공하고 보습을 부여한다. 이 뿐만 아니라 석류, 녹차, 당약, 검정콩 추출물 등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며, 알란토인과 알로에는 피부 자극을 완화해 준다. 갈락토미세스 발효물의 피부 보호 작용으로 피부의 건강도 한층 더 올려준다.

각질이 들뜨는 현상이 나타날 때는 피부 각질층에 수분 함유량이 낮아졌다는 뜻이므로 보습을 많이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 타입에 따라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줄 수 있는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한다.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성분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해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 더욱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피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C가 포함된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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