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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 국내 라이선스 계약 (2020-01-03)

현대약품, 뉴로클로어社와 국내 발매 및 상업화 등 진행

현대약품이 뉴로클로어(Neu- rochlore)사와 자폐범주성장애 치료제의 국내 개발 및 판매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약품은 국내 발 매를 목표로 한국 내 제조 및 상 업화 등을 진행하게 된다.

뉴로클로어(Neurochlore)는 프랑스의 바이오텍으로 자폐범 주성장애를 포함한 뇌 발달 장애 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 에 특화되어 있다. 뉴로클로어 (Neurochlore)사는 프랑스의 6개 임상기관에서 약 90명의 어 린이(2-18세)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수행했고 2017년 자폐범주성장애의 중심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뉴로 클로 어( N eu ro - chlore)는 2017년에 체결한 라이 선스계약에 따라 프랑스 제약사 세르비에(Servier)와 공동으로 유럽, 호주 그리고 브라질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자폐범주 성장애는 신경발달장애에 속하 는 장애로 2018년 기준 보건복지 부에 등록된 국내 환자수는 2만 6,700명이고 인구 59명 당 1명의 유병률을 보이지만,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자폐범주성장애의 중심증상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치료제는 없다”며 “현재 개발중 인 치료제 중 소아 환자에서 중심 증상의 개선효과를 확인한 치료 제는 뉴로클로어(Neurochlore) 의 제품이 유일하다. 현대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 자폐범주성 장애 환자 및 가족분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미애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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