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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도 끄떡없는 메이크업 하려면? (2020-03-20)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마스크 속 메이크업을 사수하는 방법이 큰 관심거리다. 마스크에 눌려 접촉 부위의 파운데이션이 지워지고, 습기와 열기로 인해 평소보다 빨리 화장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에 픽서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고정하거나 내부 공간이 넓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는데, 특히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를 사용하는 대신에 가볍게 화장하는 메이크업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베이스는 자연스러운 톤 보정, 덜 묻어나오는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 쿠션을 쓰지 않더라도 베이스 메이크업은 필요하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 선블록이라도 바르는 것이 좋다. 민낯은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톤 보정을 위해 선블록 위에 톤업크림을 바르는데, 한층 더 가볍게 화장하고 싶다면 톤업 기능이 있는 선블록이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톤업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잡티나 홍조, 트러블 등이 부각 될까 걱정된다면 눈에 띄는 부위에만 컨실러를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물 먹인 스펀지를 사용해 펴 바르면 좀 더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다. 스틱이나 크림 등 밀도 높은 제형보다는 묽은 제형의 컨실러가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또렷한 인상 위해 눈썹은 선명하게, 색조는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내추럴하면 인상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눈썹은 선명하게 그리는 것을 추천한다. 눈썹 앞머리보다 꼬리
쪽이 짙은 편이 훨씬 자연스러워 보인다. 아이라인 역시 눈꼬리 쪽에만 짧게 그리면 약간의 선명함을 더할 수 있다.

또한 피부 표현을 가볍게 했을 경우 아이 메이크업의 색조가 강하거나 눈의 볼륨이 강조되면 너무 화려해 보일 수 있는데, 피부톤과 자연스
럽게 어울리기를 원한다면 베이지 톤이나 브라운 톤으로 1~2가지 색만 사용하되 인조 속눈썹은 생략하면 된다. 

립 메이크업은 빨리 마르고 잘 지워지지 않는 라커 타입을 사용하거나 립 제품을 휴대하면서 마스크를 벗을 때마다 바르는 것이 좋다. 블러셔는 혈색에 가까운 크림 타입 블러셔를 사용하면 한결 자연스러워 보이며,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는 쉐딩이나 하이라이터 등은 생략한다.

 

윤미애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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