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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잠그다…뉴스킨 에이지락(ageLOC) (2020-05-15)

글로벌 No.1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자리매김


스스로 자신을 가꾸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홈 뷰티 시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뉴스킨코리아의 ‘에이지락’은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담아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 모발까지 집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64조 원 

홈 뷰티 디바이스는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여성들 사이에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LG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규모는 지난 2017년 278억 달러(한화 31조 원)를 기록한 후 매년 두 자릿수 증가하며 2020년 514억 달러(한화 64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 또한 2013년 800억 원에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가 2019년 5,000억 원대 를 돌파했며, 2022년에는 1조 6,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피부 관리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와 홈 뷰티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8명의 소비자가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집에서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10명 중 2명이며, 지인과 가족의 제품을 사용해봤거나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구입을 고려 중이라는 대답이 많아 향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셀프 뷰티족의 등장도 홈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초기에 투자 비용을 들이면 전문 숍 못지않은 케어를 스스로 할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경제적이며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얼굴부터 바디 케어까지…‘뉴스킨 에이지락’
홈 뷰티 디바이스의 영역은 클렌징은 물론 탄력 케어 등 전문 관리 부분까지 포함한다. 특히 얼굴 피부 관리에 치중하던 과거와 달리 두피, 바디 등 세분화돼 전신 관리가 가능한 추세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하나의 디바이스만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제품 중 확실하고 안전한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글로벌 No.1 홈 뷰티 디바이스로 인정받은 뉴스킨은 오랜 역사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검증을 마친 대표적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특히 2017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만 약 23만 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피부에 건강한 자극을 전달하는 마이크로 펄스진동과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이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뿐 아니라 피부를 운동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는 갈바닉 미세 전류로 유효 성분 침투를 도와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빛나는 광채와 투명함을 찾아주는 뉴스킨의 대표적인 홈 뷰티 디바이스다. 

사용 부위별로 선택 가능한 4종류의 컨덕터를 포함해 얼굴과 스팟(눈가, 입가, 이마 등), 넥&데콜테, 그리고 두피까지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


전 세계 누적 매출 100억 달러 달성
2017~2018년 글로벌 No.1 홈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 뉴스킨을 대표하는 제품 ‘루미스파’의 성공은 에이지락 브랜드가 전 세계 누적 매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데 원동력이 됐다.

올해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2020 뉴뷰티 어워드 최우수 클렌징 디바이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뷰티 어워드는 뷰티 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들 중 하나로,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엄격해진 심사 기준을 뚫고 루미스파가 선정됐다는 것이 눈여겨볼 만하다.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 눈에 띄게 달라지는 탄력있게 빛나는 피부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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