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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피부과학의 선구자, 르네셀 (2020-07-03)


‘건강한 아름다움’ 제품철학에 독자적 기술력 더해져카리스(Charis)는 미의 여신을 뜻하며, 삼미신이라고도 한다. 제우스와 에우리노메 사이에서 태어난 3명의 딸을 삼미신이라고 하며, 미의 세 여신은 ‘아름다운 광채’, ‘유쾌함과 환희’, ‘풍요로움과 축제’를 의미한다. 

카리스의 브랜드 르네셀(ReneCell)은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제품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특히 르네셀 국내외 매출 10년간 지속 성장이라는 결과에는 피부타입, 성별의 구분 없이 피부의 내적 환경 개선을 통해 외적 환경의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철학이 가장 주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풍요로운 삶을 통해 아름다운 자아를 찾아준다는 ̒더불어 함께 ‘상생평생’이라는 이념을 담고 있다. 

르네셀은 신개념 피부과학이 접목되어 탄생된 카리스의 화장품 브랜드다. 르네셀의 제품은 ‘Nature, Ingredient,Credit, Excellence; NICE’의 제품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Nature(천연추구)- 발효 미생물, 천연물 추출과학을 통한 제품 생산과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한다.

▲Ingredient(최고원료)- 지속적인 연구개발, 해외 우수 원료사와의 MOU체결 및 국책 과제를 수행한 독보적이고 독창적인 원료를 확보한다.

▲Credit(신뢰입증)- 단백질 융합 및 침투 과학의 우수성 데이터 입증 및 외부 임상 평가단의 인증을 통한 신뢰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공급한다.

▲Excellence(우수처방)- 독점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르네셀만의 특별한 텍스쳐를 추구하고 효능은 극대화한 기술력 바탕의 제품을 개발한다.


2020 르네셀 신규 기술 ‘엑사 펩타좀’
이처럼 르네셀은 현대인의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확한 과학이론과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의 융합으로 피부 스스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자생능력을 키울 수 있게 피부의 내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올해부터 기존 펩타좀 공법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엑사 펩타좀’ 공법이 도입됐다. 르네셀의 펩타좀은 원료를 잘게 쪼개서 피부 속까지 원형 형태로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공법이다. 

2020 르네셀의 신규 기술 엑사 펩타좀은 원형이 아닌 피부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변형돼 피부 투과율을 높인 공법이다. 르네셀의 연구소에서 투과율을 비교한 결과 엑사 펩타좀이 기존의 공법보다 18.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리스의 제품에는 르네셀만의 핵심 성분인 에이지 리버스 시스템⁴(Age Reverse SYSTEM⁴)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헬리오모듈라인®, 셀디톡스®, 에피게노밀®, 스킨 셀티뉴™ 성분이 만나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르네셀의 시금석이 되는 신제품·원료개발 등을 더욱더 전문화·활성화할 수 있도록 판교 테크노밸리에 약 600평 규모의 중앙 연구소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최첨단 및 자동화 시설이 들어서면서 현재보다 더 큰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10년 지속성장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카리스는 이같이 독자적인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르네셀 제품의 품질력은 각종 인증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제조사 한솔생명과학은 제조설비 ‘품질경영 ISO 9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을 말한다. 즉 품질시스템이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국제적으로 인증된 기업이라는 의미다. 또한 한솔생명과학은 식약처에서 인증한 cGMP 획득했으며, 이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제조업소’를 뜻한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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