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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셀프케어의 선두주자 리뉴메디 (2020-07-17)

‘이 스킨케어 제품은 어떤 원료로 만들었을까? 정말 효과가 있는 걸까?’라는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시작된 여정은 리뉴메디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됐다. 리뉴메디는 까다로운 자체 검증과정과 높은 수준의 원료선별, 유럽 유기농 인증인 COSMOS인증을 받은 원료를 바탕으로 한 제품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왜 리뉴메디에 열광할까?
‘의학에 근거하여 새롭게 태어나다(RENEW+MEDICAL)’란 뜻을 지닌 리뉴메디(RENUMEDI)는 혁신적인 특허기술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며,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전에는 의학적,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새로운 트렌드로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13년 800억 원에서 꾸준히 성장해 2018년 5,000억 원, 2022년 1조 6,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뉴메디 역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프리미엄 셀프 케어를 지향하면서, 병원이나 숍에서 관리를 받지 않아도 매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인기를 얻는 데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유럽 코스모스 인증을 받은 천연 유기농 추출물과 뉴로프롤린 등을 사용한 MGF 프리미엄 앰플과 카퍼트리펩타이드, 녹차추출물을 사용한 스칼프 프리미엄 앰플, 알로에 베라잎즙 추출물, 수용성콜라겐, 히알루론산, 마치현추출물을 함유한 라디언트 마스크팩 등의 제품은 코스메틱 시장에서 선풍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에는 개인피부인지 미생물 바이오클렌저 리뉴메디 바이오솝을 론칭했으며, 건강식품 부문에서는 굿닥터 프로바이오틱스, 리뉴슬림 레드/블루, 리뉴메디 리뉴셀, 리뉴메디 오메가3 등 기존의 특허 받은 유익한 제품과 간 건강 솔루션, 멀티비타민 등 고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리뉴메디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기본‧긍정‧열정’ 3가지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회사로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불굴의 의지로 기업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스마트한 뷰티 습관, 프리미엄 셀프케어
프리미엄 셀프케어를 표방하는 리뉴메디는 스마트한 뷰티 습관으로 전 연령층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화장품을 제안한다. 최적의 밸런스와 이를 통한 건강한 피부를 위하여 끊임없이 피부와 성분을 연구하고, 의학에 기반을 둔 기능성 포뮬러와 솔루션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장품 포뮬러와 솔루션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바이스들로, 피부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케어하는 새로운 이너뷰티를 선사한다. 작은 뷰티 습관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내며 집으로 들어온 나만의 에스테틱, 리뉴메디 디바이스로 피부에 휴식을 선물할 수 있다. 

리뉴메디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분당, 부천, 대구, 울산, 부산, 광주, 제주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 강릉과 창원 지사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메디프, 한국콜마, 닥터스텍, 비오팜, 메타센테라퓨틱스, 애디팬더, 에라토 인터내셔널 등 각 분야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체결 및 공동연구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나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든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은 대동소이하다. 그 고민은 재정적으로 더 나은 삶,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원칙은 단순하다. 어떤 것을 먹고, 어떤 것을 바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 수 있다. 이를 통해 노화를 멈출 수는 없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드는 것은 가능하다.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리뉴메디의 건강식품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면역, 장 건강, 다이어트 문제 해결을 위해 엄선된 성분과 포뮬러를 제안한다.

이 밖에도 리뉴메디만의 독특한 보상방식은 언제 시작하더라도 일을 한 만큼 보상도 큰 공정한 방식을 채택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근로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고 빠르게 조직이 자생적으로 커나가게 되는 동력이 될 것이며, 조직을 구축한 리더는 장기적으로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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