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유는 ‘제품 하나하나에 영혼을 담아 건강과 미를 전하며 행복을 실천하는 사람들, 꿈꾸는 당신이 정직한 사업 기회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퍼플유의 제품은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며, 세계 굴지의 R&D 기업과 손잡고 정직한 제품, 정직한 가격, 정직한 보상플랜의 철학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진정한 네트워크 마케팅을 추구한다.


5000년을 사는 바오밥 나무의 놀라운 효능
퍼플유는 설립 이후 오랫동안 침체돼 있었으나 올해 들어 반등하기 시작했고,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움츠러들던 시기부터 오히려 급성장하고 있다. 온라인에 능숙한 젊은 회원들을 많이 영입했고, 그 과정을 총괄하는 몇몇 리더들은 온라인에 관한 한 전문가 수준을 뛰어넘는 실력파라는 게 회사 측이 말하는 성장 배경이다.

퍼플유는 희귀 화장품 원료 중의 하나인 ‘바오밥 나무 열매 추출물’을 베이스로 하는 화장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전 세계 다단계판매의 메카인 미국의 유타주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퍼플유는 바오밥 나무 열매 추출물 화장품 라인에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지옴셀’을 더해 미국과 중남미 등의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지상 위의 동물원’이라 불리며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 위로 자유로이 뛰노는 동물들과 나뭇잎 사이사이로 내리쬐는 햇빛까지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신비의 땅, 마다가스카르(Madagasar)는 거대한 바오밥 나무가 사는 세계적인 유명 생태 관광지다.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에서도 등장한 매력적인 바오밥 나무는 세상에서 제일 오래 사는 생명체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스킨케어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척박한 아프리카 사막에서 5000년을 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피부에 노화방지, 보습, 자외선 차단, 항염, 진정작용 등의 효능을 지닌 고귀한 원료이다.

바오밥 나무의 거의 모든 부분은 약용으로도 효과가 뛰어나고, 열매는 열병, 설사, 말라리아, 출혈, 괴혈병에 효과가 있으며, 나무껍질과 잎은 열병, 염증, 발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오밥의 잎은 안티 프리래디컬 기능을 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며 자외선 차단에 효능이 있어 세포를 보호하고 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예로부터 씨앗은 짓이겨 신체에 직접 바르거나 물에 타서 위, 신장, 관절 질환 치료에 쓰였고, 아프리카 대륙 남서부 칼라하리 사막의 원주민들은 바오밥 씨앗을 독화살 해독제로 사용하여 신성한 나무로 여겼다.

유지성분이 풍부하여 바오밥 오일을 짤 수 있고 노란색 불건성유(不乾性油)로써 풍미가 있으며, 비누원료로도 사용한다.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제품”
퍼플유는 시작부터 제품 연구 개발에 매우 독특한 접근방식을 적용했다. 퍼플유의 개발자들은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자 가끔은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며 끊임없이 생각한다.

또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들과 함께 쉴 새 없이 배합에 관해 연구한다.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원료를 공급받고자 5대륙을 뛰어넘는 원료들을 발굴하고, 오랜 과학적 경험과 원칙으로 다져진 연구진들과 함께 최고 품질의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퍼플유의 제품은 ‘천연화장품과 현대적인 감각이 만난 독특한 제품’이라는 게 특징이다. 불필요한 부대비용을 줄이고 이윤 또한 최소한으로 낮춰 가격 부담을 줄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와 협력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퍼플유의 바오밥 4종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노화방지, 피부 보습, 자외선 차단, 항염, 진정작용에 효능이 있는 바오밥의 똑똑한 효능과 성분을 담아 만든 대표 스킨케어 라인이다. 

바오밥 & 로즈 라인은 영양과 보습에 강력한 효과를 가진 바오밥 성분과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다마스크 장미의 성분을 담아 ‘영양·보습·진정’을 두 배 강력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은은한 장미향의 테라피 효과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다.  

퍼플유는 파라벤, 벤질알코올, 클로페네신, BHT, BHA, MIT, CMIT, 벤조익애씨드, 살리실릭애씨드, 소르빅애씨드,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합성색소,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폴리아크릴아마이드, 탤크, 페트롤라툼 등 유해한 것으로 판명된 성분은 화장품에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모든 제품 성분에 치밀한 연구가 기본이 듯, 제품 용기를 선택할 때 또한 과하지 않아 자연스럽고 우리 눈에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성을 중시한 용기들을 선택하고 있다. 심사숙고하여 만들어진 디자인은 보이는 아름다움으로 인한 만족으로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