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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마, 한국지사 출범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2021-10-12)

환자들의 피부 건강 개선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 다져

레오파마 유한회사(대표 신정범)는 지난 10월 7일 한국 지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레오파마의 피부질환치료의 핵심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레오파마는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를 갖도록 돕는다는 사명 아래 건선, 아토피, 습진, 피부감염, 여드름, 희귀 피부 질환 의약품을 개발하여 전 세계인들의 건강한 피부와 삶의 질 개선에 전념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피부과 질환 치료 전문 글로벌 제약 기업이다.


이번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조상현, 부천성모병원 피부과 박철종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레오파마 글로벌 임상팀 라스 로센달 부사장 (Lars Rosendal, Vice president of Global Clinical Operation)의 미래 피부과학을 위한 비전(Vision for future dermatology)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의 프로토픽을 통한 소아 아토피피부염의 최적의 치료 전략(Protopic: Optimal Treatment Strategy for Atopic Dermatitis in Children)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조성진 교수의 엔스틸룸을 통한 건선 초기 및 유지 치료(Start and Continue with Enstilum)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대한피부과학회 박천욱 회장과 주한 덴마크 대사가 국내 진출 10주년 레오파마에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레오파마 신정범 대표는 “레오파마가 국내 출범 10년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국내에서 피부질환 치료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시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레오파마는 앞으로도 누구보다 환자를 잘 이해하고 우수한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이 건강한 피부와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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