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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디, 본점 사옥 개관 위한 임시 사무실 개소 (2022-01-13)

서울바이오허브 휴먼 줄기세포 기업 부설 연구소

반려동물 전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SELPD, 대표 주현, 김미자)가 서울 청담동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본점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고 1월 13일 밝혔다. 올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는 본점 사옥 및 국내 최초 반려동물 복합 공간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청담동에 전용 업무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셀피디 본점 사옥은 파우누스 재단과 함께 서울 강남구에 3층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본점 1층, 2층은 셀피디 줄기세포 연구소가 들어선다. 셀피디는 각 파트너 업체와 협력해 올 2분기 반려동물 치료제 및 기능성 사료, 샴푸 등 반려동물 질환 예방 및 케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유전자 결과 보고서 바탕 아래 쇼핑몰 인공지능(AI) 연동을 목표로 선천적·후천적 알고리즘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맞춤형 질병 관리, 예측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셀피디 솔루션은 기존 반려동물의 선천적 요인에 국한하지 않고 문진, 클리닉 데이터,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선·후천적 요인의 알고리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가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3층에는 셀피디 블록체인 재단 파우누스(FAUNUS)가 들어설 예정이다. 셀피디는 헬스케어 기업 메디젠휴먼케어와 최근 블록체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 협약에 따라 블록체인 보안 헬스케어를 활용한 암호자산 및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셀피디는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디파이(DeFi)의 노드 보상을 위해 가상자산 파우누스를 토큰으로 최근 발행해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인에게 해당 가상자산을 리워드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로써 셀피디 내에서 반려동물 진단 키트를 구매하거나 반려동물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토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메타버스, NFT, DeFi 등을 통한 P2E 게임 등을 상용화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80% 완료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발 완료 시 많은 반려인의 게임 참여를 독려해 보상받은 토큰 및 아이템 구매 등을 활성화한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셀피디와의 메디컬 복합 공간 및 제휴처를 통한 할인, 적립이 가능하도록 생태계를 구축해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취지다.


셀피디는 본관 사옥 및 바이오복합메디컬센터 개소를 앞두고 임인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청담동 임시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한다. 시무식에는 셀피디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건국대학교병원장 출신의 장상근 총괄 CTO,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부회장 김응석 박사, 가수 진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셀피디는 올 1월 자사 기업 부설 연구소의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및 홈페이지 베타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유일의 바이오 스마트 헬스케어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서울바이오허브는 바이오테크 중심의 우수 벤처 기업 발굴·육성을 지원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 지식 단지이자 교육 연구 시설이다. 셀피디는 서울바이오허브에 휴먼 줄기세포 기업 부설 연구소를 구축하며 공식 운영에 돌입한다. 아울러 셀피디는 메디젠휴먼케어와 협업하기 위한 공동 연구소를 올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셀피디 주현 대표는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및 연구 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국내 최초 바이오 반려동물 메디컬 복합 공간을 올 4월 안에 오픈할 예정”이라며 “메디젠휴먼케어와 협력해 반려동물 유전자 알고리즘을 개발함으로써 논휴먼 의료 빅데이터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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