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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한 수험생, 적합한 건강기능식품 섭취 도움 (2022-09-22)

신신HL ‘면역88프로’, 1,000mg 함유로 면역기증 증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보낸 후에도 확진자 수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일상으로의 완전한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올해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의 가능성이 크다고 예고하면서 개인 차원에서 철저한 예방과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몸속에 침입한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을 ‘면역’이라고 한다. 전염병이 유행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면역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알려진 NK세포, T세포 등이 대표적인 면역세포로, NK세포는 종양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정상인도 매일 약 5천 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NK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해 사멸시키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NK세포 활성도는 더욱 중요하다.

 

특히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면역 관리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가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데다 영양 상태도 불균형해지기 쉽고,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는 면역력을 쉽게 떨어트린다.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바이러스 침투 시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 적당한 운동, 균형 있는 영양 섭취까지 다방면의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쉽게 피곤해지거나 수험생과 같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저렴하거나 구입이 편리한 제품을 고르기 보다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 후 자신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면역 관리 제품으로는 신신HL ‘면역88프로’가 있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을 주성분으로 한다.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청국장균 배양정제물로 소장에서 작용하여 면역을 활성화시킨 후 배출되어 체내에 쌓이거나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인체 적용시험을 통한 NK세포 활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서울성모병원 인체 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을 하루 1,000mg 섭취 시 4주 후 NK세포 활성도가 39.4% 증가했으며, 8주 후 5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에 면역 관리를 위한 원료로 알려진 상황버섯 대비 3.32배, 인삼 대비 1.5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신신HL ‘면역88프로’는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1,000 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을 더했다. 액상 스틱 형태로 물 없이 하루 2포만 섭취하면 돼 학교나 직장 등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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