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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당당한 자신감 볼륨 업 준비는 지금부터 (2023-05-24)

가슴성형 후 체계적인 케어 시스템으로 섬세한 관리 필요

▷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살랑살랑 불던 바람도 잠시, 봄처럼 따사롭던 햇빛이 뜨겁게 바뀌며 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올해 여름은 수년만에 마스크를 완전하게 해방하고 맞이하는 첫 여름으로, 노마스크로 여름휴가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바다, , 계곡, 워터파크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무더운 날씨에 대비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부터 반팔
, 반바지, 그리고 수영복 등 여름 의류 판매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짧은 옷을 입기 전 미처 끝내지 못한 다이어트와 여기저기 눈에 띄는 군살, 부족하고 빈약한 볼륨 등은 괜스레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특히 여름 패션은 크롭티와 언더붑
, 오프숄더, 비키니, 래시가드 등 몸매와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들이 대세로 밋밋하고 빈약한 가슴의 소유자들은 시도하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경향이 있다.


만약 자연스럽고 예쁜 핏과 함께 멋진 여름 패션을 뽐내고 싶다면 자신감을 채워줄 수 있는 풍만하고 볼륨감 있는
S라인을 만들어줄 가슴성형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올여름 휴가시즌을 겨냥해 가슴의 볼륨감을 키울 다짐을 했다면
5월이 가슴성형의 적기가 될 수 있다. 가슴성형은 수술 후 보형물이 자리를 잡는 시간과 회복과 안정을 취하는 기간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붕대 및 압박복을 착용해야 하는 관계로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한여름에는 땀이 차고 활동에도 불편함이 있으며, 심각한 불쾌지수와 장마 등으로 인한 높은 습도가 회복을 방해하기 때문에 더 더워지기 전에 미리 가슴성형을 끝내는 것이 좋다.


가슴성형은 체형에 맞는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도 중요하지만 부작용을 예방하고 보형물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보다 섬세하고 다양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 수술 이후 남는 흉터, 부기, 멍 등은 효과적인 컨디션 회복을 돕고 통증은 줄여주는 마사지, 레이저, 주사 시술 등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빠르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고압산소치료는
100% 농도에 가까운 산소를 호흡 기관과 피부 등을 통해 충분히 공급, 통증과 부기를 완화하고 원활한 혈액 순환과 활발한 세포 활성을 도와 가슴성형 후 빠르고 효과적인 회복이 가능하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가슴성형은 개인 선호도가 가장 중요하지만 신체구조에 따른 적합한 수술법, 보형물 종류, 삽입 위치, 절개 부위 등 고려해야 할 사안이 많다라며 때문에 가슴성형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과 체계적인 애프터 케어 시스템을 겸비한 병원을 선택해서 진행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전재범 기자johnny5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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