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웰니스 플랫폼 온누리스토어(대표이사 박효수)는 구강청결제 ‘테라브레스(Therabreath)’가 2023 올리브영 어워즈 덴탈케어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2월 2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온누리스토어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테라브레스는 최근 누적 생산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전 제품 無알코올, 無인공색소, 無인공향료로 자일리톨과 레몬유 등 천연 유래 에센셜 오일 성분을 첨가해 저자극임에도 뛰어난 구취 제거 효과를 보인다. 특히 깐깐한 식약처 기준에 따라 한국 전용 포뮬러를 개발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누리스토어는 올리브영 어워즈 1위 및 생산량 1,0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기획세트를 약 한 달간 판매한다. 한정판 기획세트는 2만 2,900원으로,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마일드민트 본품(1L, 2만 2,900원)과 증정품(150ml, 7,900원)으로 구성되며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한정 판매 기간 중 12월 28일 단 하루, 15%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올리브영 오특(오늘의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하루 동안 한정판 기획세트를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1만 9,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만 판매한다.

온누리스토어 브랜드 사업 부문 신민애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힘입어 4년 연속 1위 달성 및 역사적인 누적 생산량을 달성할 수 있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획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테라브레스는 덴탈케어 부문의 선두 주자로서 자리를 굳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그 해 최고의 인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로, 1년간 매출, 소비자 선호도, 트렌드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수상 브랜드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