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대웅제약 우루사 간 기능 개선 효과 재확인 (2024-07-02)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4상 톱라인 발표

대웅제약 우루사의 간 기능 개선 효과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우루사(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 이하 UDCA) 4상 임상시험에서 톱라인(주요지표)을 확보해 우루사(UDCA 100mg)’의 우월한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72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순천향대학교 소화기내과 장재영
, 장영 교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더 리버 위크 2024(The Liver Week 2024)’에서 이번 임상 4상 톱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시판 후 연구인
4상 임상시험으로, 해외 약전에 따라 허가됐던 우루사 100mg의 최신 국내 임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연구에서 우루사는 간 질환의 주요 평가지표인 ‘ALT(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 수치를 감소시키며 만성간질환 환자에서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ALT
는 간 질환을 진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ALT는 주로 간세포에 존재하는데 간세포가 손상되면 ALT가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 혈액 내 ALT 수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간 손상 여부를 판단하는 유용한 지표다. 실제 미국간학회(AASLD) 간질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은 ALT 수치 모니터링을 권고하고 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간장용제보험인정기준에도 ALT 수치를 주요 기준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연구는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우루사
100mg 투여 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으로 설계됐다. 20232월부터 대상자 등록을 시작했으며, 등록된 대상자는 1:1 비율로 시험군(132)과 대조군(130)에 무작위 배정돼 13(300mg/1), 8주간 우루사(UDCA 100mg) 혹은 위약을 복용했으며, 정해진 임상시험 일정에 따라 ALT 수치 변화를 확인했다.


임상시험조정자 장재영 교수는
국내 대표 간장약으로 알려진 우루사는 오랜 기간 진료 현장에서 활용돼 온 약제로, 이번 연구는 우루사의 뛰어난 간 기능 개선 효과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를 반영한 간질환 임상진료지침 개정이 기대되며 앞으로 만성 간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우루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추가 임상 결과 외에도 우루사의 주성분 UDCA는 감염병, 위절제 후 담석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효능을 인정 받고 있다앞으로 우루사가 간 기능 개선은 물론 그 밖의 다양한 질병에 처방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는 수용성 담즙산이자 웅담의 핵심 성분으로, 앞서 다수의 임상시험을 통해 간세포 보호, 담즙 분비 촉진, 간 기능 개선, 담석 용해 및 예방 등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고 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HOT NEWS 더보기

마케팅신문
다이렉트셀링

오늘의 날씨 및 환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