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세계 COPD의 날 기념 (2024-11-20)
‘폐(肺)스티벌, 당신의 폐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사내행사 진행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세계 COPD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OPD 질환 교육 및 폐 기능 검사를 진행하고, COPD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폐(肺)스티벌, Check your lung function(체크 유어 렁 펑션, 당신의 폐 기능을 확인해보세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COPD의 날은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세계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구(GOLD)가 COPD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COPD의 질병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올해는 ‘Know Your Lung Function(당신의 폐 기능을 알아보세요)’를 테마로 COPD 폐 기능 검진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GSK는 이에 동참하여, COPD의 낮은 인지도와 진단율을 개선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폐(肺)스티벌, Check Your Lung Function!’을 주제로 ▲폐 기능 검사 ▲COPD 질환 교육 ▲자가 COPD 평가검사를 진행해, 임직원들이 직접 본인의 폐 기능을 점검하고 COPD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COPD 발병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으로 전체 환자의 약 80~90%를 차지하며 흡연과 연령 등에 따라 COPD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알리고, 연령에 따른 폐 기능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한국GSK 직원 29명을 대상으로 한 폐활량 측정 결과에서, FEV1/FVC의 평균치는 20대에서 78%, 30대 83%, 40대 80%로 나타났다. 임직원들은 폐 기능 검사 체험을 통해 자신의 폐활량 수치를 확인하고 동시에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폐 기능이 저하됐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며 폐 기능 검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COPD는 기관지와 폐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흡연, 연령 증가, 대기오염, 호흡기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COPD는 2021년 기준 전 세계 사망 원인 4위를 차지하며, 국내 유병률 또한 2019년 기준 40세 이상에서 12.7%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60대 남성에서는 31.2%, 70세 이상에서는 39.9%로 유병률이 크게 높아지며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초기 COPD 증상은 감기 등 다른 호흡기 질환과 흡사하고 자각이 어려워, 숨 가쁨, 기침과 같은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이미 해당 COPD 환자의 폐 기능은 50% 이상 저하된 상태일 수 있다. 따라서 폐 기능 검사를 통해 COPD 환자를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COPD 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비율은 단 2.5%에 불과해, 고혈압(71.4%), 당뇨병(65.2%), 고콜레스테롤혈증(61.7%) 등 다른 만성질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GSK 제네럴메디슨 이동훈 전무는 “세계 COPD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사내행사는 COPD 질환 인지도를 개선하고 실제 임직원들의 폐 기능 검사를 통해 증상이 없어도 폐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COPD는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진단율로 인해 숨어있는 환자가 많고 치료 관리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COPD 라는 질환이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서 스스로 자각하지 못했던 폐 기능에 대해 돌아보고 적극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GSK는 COPD 질환 인지도 개선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국내 환자들이 더 편안한 내일을 보낼 수 있도록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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