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허벌라이프, 연말연시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 소개 (2024-12-18)

“좋아하는 음식 즐기되 적절히 균형 맞춰 섭취해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는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시즌이다. 소중한 이들과 즐기는 풍성한 한끼는 연말연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지만, 균형 잡힌 식습관과 건강한 루틴을 방해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뚝 떨어진 기온에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어져 자칫하면 체중 증가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을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식습관에서부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이사 정승욱)가 연말연시 건강한 식습관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하기

식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의 시작인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영양을 갖춘 아침 식단은 신진대사 활성화 및 에너지 증진은 물론 과식을 막고 체중조절을 돕는다. 아침 식단은 약 25g 정도의 단백질과 풍부한 영양소를 포함한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오트밀, 제철 채소 및 계란 등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자취생이나 직장인 등 아침식사를 챙길 시간이 부족한 이들이라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쉐이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포만감 유지하기

연말연시 저녁 모임이 있다면, 공복으로 참석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배고픔을 참았다가 급히 식사를 하게 되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워 체중 증가는 물론이고 소화 불량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모임 전 적당한 포만감을 위해 견과류, 단백질 바, 과일 등을 섭취하거나 물이나 차 종류를 마셔 허기를 완화해 주어야 한다. 또한 모임 중에는 제로 칼로리 및 무설탕 음료, 탄산수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정제 탄수화물, 지방 대신 충분한 단백질 섭취하기

연말연시 모임에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인 파스타, 튀김 및 베이커리 등의 디저트류는 주로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는 즉각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대신 혈당을 급격히 변화하게 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면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과 17가지의 비타민, 무기질 및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공급해 저지방 우유 혹은 두유와 함께 식사대용식 혹은 체중조절식으로 음용할 수 있다. ‘프로틴 바 디럭스는 달콤한 바닐라향 아몬드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단백질 10g은 물론 7가지 필수 비타민(비타민 B1, B2, B6, B12, E, 나이아신, 판토테산)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허벌라이프의 교육 및 트레이닝 수석 상무 겸 식이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잔 바워만
(Susan Bowerman) 박사는 연말연시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되 적절히 균형을 맞춰 섭취하며 건강 루틴을 유지해 준다면, 연휴 후유증 걱정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5년도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HOT NEWS 더보기

마케팅신문
다이렉트셀링

오늘의 날씨 및 환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