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심평원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2024-12-23)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위해 지속적 노력”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수혈 관리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며,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전국 병원급 이상 1,18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적혈구제제 수혈 환자와 슬관절전치환술(단측), 척추고정술(후방고정, 요추-1레벨) 평가대상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었다.
평가 항목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 환자 수혈률 △수혈 관리 수행률 △수혈 전 빈혈 교정률 △한 단위(1 unit) 수혈률 △수혈량 지표 총 8개로 구성되었다. 다보스병원은 이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점수 90점으로 1등급을 달성했다.
양성범 이사장은 “수혈 과정의 철저한 관리와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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