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주)(이하 시너지코리아, 지사장 김혜련)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지역 위탁가정 아동 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명절 상차림을 지원했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2025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너지코리아는 장애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설맞이 보호대상 아동 상차림 지원 ▲한사랑마을 환경 개선 ▲취약계층 아동 꿈찾기 가족 여행 지원 ▲취약계층 아동 여름철 특식 제공 ▲추석맞이 보호대상 아동 상차림 지원 ▲한사랑장애영아원 김장김치 지원 ▲한사랑공동체 산타원정대 후원 등이 있다.

김혜련 지사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너지코리아는 2008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어린이재단 산하의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 그리고 취약계층 아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임직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잡았으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최초의 허브 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의 50년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프로알지-9 플러스 멀티비타민’이 있으며, ISO 9001, ISO 17025, NSF GMP, TGA GMP, USDA ORGANIC 등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시너지코리아는 지난해 5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하며 건강식품 업계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