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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텍,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 개별인정 획득 (2025-05-27)

위 건강 기능성 인정…미국 NDI 인증도 준비

글로벌 기능성소재 개발 기업 바이텍(VITECH)은 자사가 개발한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kiwibiotics®)’이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 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인정번호: 2025-22)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 원료는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생산해 처음으로 인정받았으며, 제스프리 골드키위에서 분리·동정한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발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바이텍은 개발 초기에 연육작용을 갖고 있는 골드키위에 존재하는 풍부한 식이섬유
,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과 유산균 발효에 의한 대사산물(postbiotics)이 위산과 스트레스에 의한 위 점막 손상 억제와 염증 반응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후 다양한 자연의 천연소재로부터 기능 성분을 추출하는 바이텍의 특화된 유산균 분리·동정 기술을 이용해 골드키위에서 자체 개발한 특허 균주 3종을 포함한 5종의 유산균을 분리했으며, 이 특허 유산균들을 골드키위 퓨레에 접종해 바이텍의 발효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kiwibiotics®)이 만들어지게 됐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으로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한 결과
, 위 점막 세포의 방어기능 증가, 점액 분비 촉진,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위장관 소화운동 촉진, 장 내 유익균 증가 등의 생리적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는 SCI급 논문 발표를 통해서 검증됐다.


바이텍은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
(kiwibiotics®) 개발을 위해 자체 기술인 자연물 기반 유산균 분리 플랫폼, 발효물 안정화 기술, GLP 수준의 기능성 검증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장 질환은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 중 하나로, 위 점막 보호 기능은 아직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드물게 인증된 영역이라며, 이번 원료 등록은 과학적 데이터, 원료 차별성, 독자적 기술을 결합한 바이텍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통해 식이섬유
, 유기산, 프로바이오틱스 대사산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바이텍의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kiwibiotics®)은 기능성 위 건강 제품 시장에서 새로운 원료로 안착해 건강기능식품 기업 및 제약회사들과의 더 많은 협력이 기대된다. 또한 해외에서도 품질 인증 자료로 활용돼 신뢰성 있는 마케팅 포인트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바이텍은 식약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기점으로 미국
FDANDI 인증도 준비 중으로, 품질에 대한 전 세계적 신뢰성을 보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은 포스트바이오틱스로 고온·산성 환경에서도 기능 성분이 안정적으로 보존되기 때문에 가공 및 건강기능식품화가 용이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캡슐, 젤리, 분말, 드링크 등 여러 제형으로의 완제품 출시가 예상된다특히 식약처의 규정 개선에 따라 유가공 제품에는 발효유에 위·장 건강 기능성 표시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바이텍의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이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원료로 등록됨에 따라 또 다른 유산균 발효물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도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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