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밀영양 시대를 맞이하다 (2025-07-22)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 통합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이하 KPNC)이 주최한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 통합 워크숍'이 지난 7월 18일 서울 L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KPNC는 식약처 주관의 식생활 안전기반 확충 사업의 '영양위해평가 기반 취약계층 정밀영양 안전관리 기반 마련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대규모 연구진이다. 가천대학교(주관연구기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려대학교, 식품안전정보원, 켐아이넷, 한국식품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정밀영양협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형 정밀영양 사업 소개, 연구진행 현황 및 최신 맞춤영양 트렌드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PNC 책임연구자 가천대 이해정 교수는 “한국형 정밀영양 사업에 의해 국내 최초로 대규모 식이-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라이프로그 등이 연계된 자료가 생산될 것”이라며 “이렇게 연계된 데이터들은 ‘한국인을 위한 정밀영양 관리’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정부와 연구자 및 산업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식약처 이순호 과장은 “정밀영양은 앞으로 거스를 수 없는 바이오헬스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이에 KPNC가 구축하는 정밀영양 데이터와 맞춤형 모델은 산업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정밀영양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실행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PNC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총 5년) 총 100억 원의 예산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식이조사 체계 구축, 생활습관 및 라이프로그, 마이크로바이옴과 대사체 등 정밀영양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통합 오믹스기반 정밀영양 모델 및 정밀영양 가이드를 개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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