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앤조인, ‘널담’ 상반기 매출 146억 원 (2025-08-08)
올해 400억 매출 달성 기대감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브랜드 ‘널담’이 2025년 2분기 78억 원의 매출을 기록, 상반기 누적 매출 146억 원으로 상반기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현 시점 작년 매출을 넘어서며, 현재 성장 추이를 감안할 때 2025년 연매출 400억 원 내외 달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널담의 이번 실적은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공격적인 확대, 차별화된 신제품 라인업, 가격 부담을 낮춘 전략적 프로모션 운영, 그리고 자발적인 고객 후기 및 SNS 컨텐츠의 자연 확산 등의 소비자 중심 브랜딩 전략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올 상반기 동안 널담은 자사몰을 비롯해 GS25,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핵심 유통채널에 자사 인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입점시켰고, 최근에는 ‘뉴트리션 에너지드링크’, ‘완전영양 라이트번’, ‘고단백 저당 네모바게트’ 등 차별화된 트렌디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영역을 넓혔다.
특히 최근에는 “고단백 저당 제품인데 빵덕후 입맛도 만족”, “선물했더니 반응 최고”과 같은 실제 고객 후기와 사용자 기반 콘텐츠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자연 유입 콘텐츠는 신뢰 기반 구매로 이어지며 제품 리오더 및 신규 고객 유입 증가로도 연결되고 있다.
널담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 성과는 단순한 수치 성장이 아닌, 브랜드 신뢰와 시장 반응이 동반된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비건 원료 및 디저트 라인업 강화를 통해 400억 원 이상의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널담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비건과 기능성, 비주얼 측면까지 모두 갖춘 차별화된 디저트 전략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감각적인 소비 경험을 제안하는 K-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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