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용인특례시와 함께 의료분야 진로 체험 교육 운영 (2026-01-09)
지난해 성황리에 진행한 인턴십을 발판으로 올해는 시와 협력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1월 8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및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메디포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월 진행된 ‘중학생 의사 인턴십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올해는 지역 시청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술실, 병동,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진료과를 견학하고, 의료진과 소그룹으로 멘토링과 직무 체험을 진행하며 실제 의료 환경을 경험했다.
교육은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 ▲진로 멘토링 ▲병원 견학 및 직무 체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의료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의료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프로그램은 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6개 의료 직군을 중심으로 5명씩 소그룹을 구성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수술실 체험, 혈액검사 과정 이해, 약품 조제 체험, 파라핀 치료 체험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각 직무의 특성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의료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성범 이사장은 “작년 중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것을 발판으로, 올해는 용인특례시와 함께 더 많은 학생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대상 의료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의료 전문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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