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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미래재단, ‘AI 영양관리 솔루션’ 전격 도입 (2026-04-17)

소셜벤처 ‘나눔비타민’과 협업…아동 건강관리 디지털 전환 선언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초등학생 대상 대표 교육기부 사업인 건강지킴이‘AI 영양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며, 아동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체제로 혁신한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AI 시대에 아이들의 건강 관리 방식 또한 진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아동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지만, 개인별 영양 불균형을 정교하게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도화된 AI 기술을 접목,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이해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영양관리 솔루션은 아이들이 섭취한 음식 기록을 실시간 분석하여 개인별 영양 상태 진단 부족 영양소 기반의 맞춤 식단 제안 행동 변화 유도 피드백을 제공한다. 소셜벤처 나눔비타민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이 솔루션은 재단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등에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대표 사업인
건강지킴이는 지난 20여 년간 아동의 영양 교육과 신체 활동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아동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단순한 물품이나 식사 지원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케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기존의 체계적인 영양
·운동·정서 교육 커리큘럼에 AI의 정밀 분석 기능을 더해, 아이들의 건강 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꿈을 향한 건강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아동 영양 지수(NQ) 측정 및 교육, 신체 활동 지원 등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CSR)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 제대진 사무총장은
“AI 영양관리 솔루션은 복지 현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평등한 맞춤형 건강 기회를 제공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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