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미래 인재를 위한 멘토링 (2026-09-08)
중학생 약 20명 제약·바이오 연구 현장 체험

신신제약은 지난 9월 3일 ‘2026년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중학생 대상 진로 체험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전국 중학생들이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방문해 이공계 분야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관련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신제약 연구소는 바이오·의약 분야 멘토링 기업으로 참여해 약 20명의 중학생과 지도 교사를 마곡연구개발센터로 초청했다. 학생들은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연구가 이루어지는 연구실을 둘러보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날 신신제약 연구원들은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업무와 연구원의 역할, 실제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진 연구실 투어에서는 연구원들의 실험 시연과 다양한 연구 장비를 통해 의약품이 연구·개발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특히 분석 시연과 연구 장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직 연구원에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는 등 연구개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신제약의 대표 제품인 파스의 온감과 냉감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과 원리를 비롯해, 붙이는 제형과 뿌리는 제형의 차이점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연구원이 되기 위한 학업 과정과 전공 선택, 대학원 진학 등 구체적인 진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신신제약 연구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하며 진로 탐색을 도왔다.
신신제약 이재영 연구소장은 “신신제약은 의약품을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연구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소 방문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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