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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소주, 창립 68주년 맞춰 신공장 준공 (2018-11-01)

투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림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한라산 소주 신공장

제주의 대표 주류 브랜드인 한라산 소주는 오는 11월 2일 본사에서 창립기념일 행사와 더불어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한라산 소주는 향토 기업을 넘어서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공장 내 최첨단 최신 설비에 의한 생산 공정과 제주 근현대사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를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한라산 소주 관계자는 "신공장 준공으로 생산량이 하루 15만 병에서 25만 병으로 늘어났으며, 최첨단 제조설비 도입으로 한라산 소주 특유의 맛과 부드러움이 배가되는 등 한층 더 주질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라산 소주는 지난 1950년에 설립돼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 오랜 전통과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주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됨은 물론 제주 대표 소주로 자리매김했다. 한라산 소주의 매출은 2014년 395억 원에서 2017년 460억 원으로 증가했다. 2016년 300만 병이었던 도외 수출량도 2017년 500만 병으로 늘었다. 

 

장소희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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