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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 스킨(Glow Skin)이 대세 (2019-11-01)

올 F/W 시즌에는 얼굴에 생기 넘치고 볼륨감 있는 ‘광채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은은한 광채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베이스부터 투명한 광택의 글로시한 색조 제품까지 광채 화장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두꺼운 커버력 대신 고유의 피부 결 살린다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는 인위적인 반짝거림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빛나게 연출하는 기법인 ‘글로우 스킨(Glow Skin)’이다. 두꺼운 커버력이나 지속력보다는 고유의 피부 결을 살리면서 결점을 감추는 세련된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점이 이를 뒷밤침해 준다.

하지만 피부 상태가 좋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글로우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도 완벽한 광채 피부를 표현하기 어렵다. 메이크업 전 기초 피부 상태가 건조하고 칙칙하면 글로우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도 금세 빛을 잃거나 화장이 뭉치고 들뜨기 쉽기 때문이다. 화장을 시작하기 전부터 탄탄하게 속광을 채워줘야 글로우 메이크업이 빛을 발한다.

최근 글로우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극소량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와 부분적인 컨실러로 결점을 커버하는 것이다. 마치 본연의 피부에서 느껴지듯 가볍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텍스처를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때 파운데이션 타입과 양 조절이 중요하다. 리퀴드 파운데이션 타입을 납작한 브러시나 수분을 머금은 스펀지 툴을 사용해 얇고 고르게 펴 발라 쫀쫀하게 밀착시키는 것이 포인트이다.

또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베이스를 연출하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피부 두께가 얇은 부위나 잡티가 도드라져 보이는 곳은 부분적인 컨실러로 커버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글로우 스킨은 수시로 리터칭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매트한 메이크업보다 상대적으로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마무리 단계에 픽서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촉촉한 텍스처의 글로우 베이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스트 타입의 픽서를 추가하여 한층 더 확실하게 고정시켜주면 좋다. 얼굴 전체적으로 흩뿌리듯 분사하거나 수분감을 머금은 스펀지에 소량 적셔 베이스 위로 두드려주면 보다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결을 표현할 수 있다.


빛 포인트 더해 광채 컨투어링 연출

탄탄한 베이스를 완성했다면 파운데이션에 이어 하이라이터로 빛의 포인트를 더할 차례이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글로우 하게 했다면 컨투어링 역시 일관성이 느껴지도록 은은한 광이 연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촉촉한 크림 제형의 하이라이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으로 덜어 살짝 녹인 후 얼굴에 동글리듯이 펴 바르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반짝임과 함께 혈색 표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꼭 리퀴드 타입의 하이라이터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글로우 스킨과 파우더는 언뜻 상반된 이미지로 느껴질 수 있지만, 파우더 타입 글로우 피니시는 끈적임 없이 매끈한 글로우 스킨을 연출하는 데 적절할 수 있다. 파우더 타입 하이라이터는 빛을 산란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파우더 타입 하이라이터를 사용할 때에는 파운데이션 사용 후 몇 분 정도 여유를 준 뒤 빛을 많이 받는 부위에 브러시로 가볍게 누르듯 터치해야 뭉침을 방지할 수 있다. 눈꺼풀의 동공 윗부분, 눈머리, 눈썹 산과 입술 산, 콧대와 코끝이 주요 포인트이다. 글로우 스킨 위에 글리터 컬러 메이크업을 더하는 것도 세련된 방법이다. 단 강한 컬러가 아닌 피부에 녹아드는 듯한 은은한 컬러의 아이섀도나 블러셔를 사용해야 과한 느낌을 피할 수 있다.


뉴스킨 코리아_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빛나는 광채와 투명함을 찾아주는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는 갈바닉 미세 전류가 화장품 유효성분의 침투를 도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등 섬세한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며, 얼굴과 넥&데콜테, 스팟(눈가/입가/이마 등), 스칼프 등 부위에 따라 탈부착해 사용하는 4개 컨덕터와 사용자 피부 상태에 따른 자동 프로그래밍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_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스킨케어의 핵심 성분을 담아 우아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로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피부 본연의 고귀한 광채가 마치 보석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세밀하고 고운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밀도 높은 커버를 선사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점 또한 특징이다. 미세 파우더가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돼 덧발라도 두꺼워지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해준다.

 

윤미애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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