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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건강남녀’, 국내 최초 살균 ‘99.9%’ 텀블러 판매 (2020-02-26)

신제품 출시로 가정간편식(HMR) 시장 점유율 확대 ‘가속화’

건강기능식품 전문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퓨전이 자사의 ‘건강남녀’ 브랜드에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획기적인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퓨전은 혈당 제어 프로젝트 제품 ‘당커트’를 선보인 데 이어 ‘원터치 살균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2월 26일 밝혔다.


건강남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살균 제품으로 ‘원터치 살균 텀블러’ 판매를 시작했다. 환경을 생각해 주로 애용하는 텀블러는 잘못 사용하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는 단점이 있으며, 제대로 세척을 하지 않을 경우 황색포도산구균, 대장균 등 짧은 시간에 수많은 세균이 번식해 건강을 위협한다.


건강남녀와LINK가 콜라보로 선보이는 ‘원터치 살균 텀블러’는 UV-C 파장을 활용해 세균의 DNA를 파괴, 99.9%의 살균효과를 발휘한다. 조작도 간편해 뚜껑의 버튼만 터치하면 1~2분 내에 살균이 되고, 물속의 세균은 물론 텀블러 내부도 깨끗하게 살균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더불어 USB 충전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약 80회의 살균이 가능하다.


한편 퓨전은 지난 2월 19일 식후 혈당 조절과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혈당 제어 프로젝트 제품 ‘당커트’를 선보인바 있다. 당커트는 FDA(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 개발 중인 당뇨합병증 치료제 PH-100의 주원료로 개발되어 시장의 눈길을 끌었으며, PH-100의 2b상 임상시험계획의 최종 검토가 오는 3월에 완료되어 식약처의 승인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커트와의 시너지도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퓨전 ‘건강남녀’ 사업부 담당자는 “’건강남녀’는 눈과 간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루테인과 밀크씨슬’을 출시해 1달여만에 5만개 판매 기록을 세우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며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배구선수 김요한과 모델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소희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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