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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골든볼 용과 스무디’ 선보여 (2024-03-14)

산뜻한 맛과 화사한 비주얼로 봄을 닮은 메뉴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은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앞둔 고객들을 응원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산뜻하고 상큼한 맛을 담은 봄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형형색색의 컬러감으로 봄기운 가득한 시즌 음료를 선보였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여의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다채로운 컬러감을 자랑하는 골든볼 용과 스무디를 비롯해, 발견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네잎클로버를 올린 행운이 쑥쑥라떼’, 희망의 꽃말을 가진 데이지와 닮은 럭키 데이지 머스캣 티등 다양한 상징을 활용해 봄의 화사함을 담아냈다.


그중에서도
, ‘골든볼 용과 스무디는 적용과와 망고가 어우러져 봄을 닮아 화사하고 선명한 핑크색의 스무디가 요거트와 만나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의 과일 스무디다. 백용과와 골든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 3종으로 구성된 풍성한 토핑을 더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용과, 골든베리 등 여의주를 닮은 과일을 활용해 고객의 소원이 모두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할리스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앞둔 고객을 응원하고, 화사한 비주얼과 상큼한 맛으로 에너지를 충전하실 수 있는 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골든볼 용과 스무디로 에너지 충전하시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운까지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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