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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와 쿠키몬스터가 할리스에 놀러왔어요” (2024-03-28)

할리스, ‘세서미 스트리트’와 올해 첫 콜라보 진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와의 만남을 예고하며 콜라보레이션 맛집의 귀환을 알렸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1969년 첫 방영된 이후 15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읽기, 쓰기, 수학, 협력, 공감, 문화적 이해 등 기본적인 사회적, 학문적 기술 교육을 목표로, 모든 사람이 환영받고 속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춘 공간이다. 또한, 엘모, 빅버드, 쿠키몬스터와 같은 대표 캐릭터들이 개성과 열정, 취미를 아우를 수 있는 집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부터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만남은 협업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메뉴와
MD에 잘 담아내 콜라보 맛집으로 등극한 할리스가 2년만에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디즈니, 해리포터, 하이브로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경험을 쌓은 할리스가 세서미 스트리트를 만나 선사할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할리스는 오는
45일 눈과 입을 두루 만족시키는 메뉴와 실용적이면서 매력적인 MD를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스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협업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국내 라이센스 매니지먼트사인 CAA(Creative Artist Agency)를 통해 진행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세서미 스트리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의 메뉴와 MD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오는 45일부터 할리스 전국 매장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메뉴와 MD를 만나볼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며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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